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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삼산초등학교 소규모 협동학교 수업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성교육청의 소규모 협동학교 운영계획에 따라 방산초등학교(교장 임충규)와 삼산초등학교(교장 백운봉)는 한 팀을 이루어 4월 19일 삼산초등학교 스쿨버스를 활용하여 만화방초에서 야생화 관찰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야생화의 이름을 배우면 만발한 만화방초를 구경하면서 자연학습을 했다.
삼산초 김기동(1년) 학생은 “방산초등학교 친구들과 선배들이 함께 현장수업을 하게 돼 재밌다”면서 즐거워했다.
이어서 공룡축제가 시작된 4월 23일에 당항포에서 협동 현장학습을 실시해 두 학교 간 학생들이 우정을 나누었다.
이들 두 학교는 소규모 학교협동수업을 통해 교육 정보 교환 및 제공, 교수·학습의 질 향상과 교직원의 친목도모와 함께 폭넓은 교우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고 있다.
한편 방산초등학교에는 아직 스쿨버스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 학생수송에 어려움이 있어 빠른시일 내 학교버스 배치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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