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
▲ 신천단지 회원과 회화면장이 함께 벼 육묘장 파종을 하고 있다. |
생명환경농업단지 회화 천단지(단지장 도태규)는 지난 1일 공동으로 벼 육묘장 파종을 실시했다.
이날 남기길 회화면장과 관계 공무원, 참여농가 및 농업연구회 회원 40여명이 모여 벼 육묘장 파종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들어갔다.
회화면 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자연 순환 농업을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천단지 참여농가 및 농업연구회 회원들에게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 이군현.이학렬군수가 고성읍 개별단지를 방문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또한 고성읍 율대리 개인별단지(팀장 박정만)에서도 7.2ha에 육묘장 파종을 실시해 회원15명이 함께 했다.
|
▲ 고성읍 개별단지회원들이 벼 육묘 파종을 하고 있다. | 이날 이학렬 군수를 비롯 이군현 국회의원, 이수열 고성읍장, 허재용농업기술센터 소장, 제형도 농업지원과장이 참석해 개인별단지 회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농업은 환경농업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힘을내고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