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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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을 맺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성신문사와 동해면 우두포마을이 1사1촌자매결연을 맺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고성군지부농협 2층 회의실에서 천경우지부장, 박용삼조합장, 동해 김종진 지점장, 팀장 등 고성신문사 김성규사장, 하현갑편집국장 , 윤선옥 고문, 조계옥주부기자회장, 우두포마을 백현두 이장 등 주민, 농협직원 및 고성신문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천경우 지부장은 지역신문사 인 고성신문사와 우두포 마을이 자매결연을 식을 갖는데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 사랑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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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두포마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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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규사장과 백현두 이장이 자매결연서를 교환하고 있다. | |
또한 김성규사장은 우두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이시간부터 형제라 생각하고 농산물 소비촉진 함께 하며 상호 방문해 도시민 농촌체험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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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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