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소가야로타리클럽(회장 조은희) 정기총회가 지난 18일 고성로타리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2007년도 사업에 대한 평가와 결산을 심의하고 임원을 새로 선출했다.
특히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행사에 많은 회원들의 참여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고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세대에 전달키로 했다.
한편 올해 고성소가야로타리클럽 임원에는 회장에 조은희씨, 부회장 이명희, 윤선옥씨가 유임됐다. 이사에 최승은, 총무 김병주, 재무 박영숙, 사찰 정숙인·황선옥씨가 선임됐다.
특히 올해부터 회원상임위를 비롯 봉사프로젝트 로타리재단 클럽관리 클럽홍보상임 등 5개 상임위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회원상임위원장에 김명자, 봉사프로젝트상임위원장에 김홍점, 로타리클럽상임위원장에 이미애, 클럽관리상임위원장에 전현숙, 클럽홍보상임위원장에 이현주 씨가 각각 선임됐다.<제4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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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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