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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호 경남도교육감이 4월 7일 고성교육청을 방문할 예정이다.
권교육감은 지난 18일 밀양교육청을 시작으로 20개 지역교육청과 직속기관, 학교를 방문하는 등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실시한다.
특히 권정호 교육감은 시장과 군수 등 자치단체장을 만나 지역과 교육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협의, 경남교육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교육업무협의회에서는 ‘학생이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현재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교 무상급식 확대 추진하는 것을 비롯해 ▲초등학생 학습준비물 무상 제공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감면 및 학비 지원 ▲학교부적응 학생을 위한 공립대안 학교 설립 ▲수업을 저해하는 각종 공문서 감축 등 주요 경남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권 교육감은 또 지역교육청 방문 시 시장과 군수, 시·군의회의장을 만나 현재 시군과 지역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나 상호협조를 필요로 하는 사업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자치단체장들과 앞으로 지역과 교육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역교육청 업부 보고는 권위적이고 형식적인 것을 지양하고 역점과제 등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보고 받고 학교장들과 자유로운 합의, 토론을 통해 경남교육의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지역 교육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또 학교 방문의 경우 특색 있거나 주요 현안이 있는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일선 학교문제 해소와 향후 교육정책을 위한 의견 수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권 교육감은 학교급식소에서 학생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도 및 제반 급식 실태를 확인하는 계기로 활용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