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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법질서 확립운동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12일 고성군청대회의실에서 이학렬 고성군수와 정동찬 고성경찰서장 등 기관ㆍ단체장, 실무위원, 실무팀, 시민단체, 협력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성군 법질서 확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학렬 군수, 간사 정동찬 서장)의 주체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법질서 추진 위원 19명은 법질서 확립에 관한 협약 에 서명하고 선진인류국가 도약을 위해 불법과 무질서를 타파하는 법질서 확립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이학렬 법질서 확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주변의 작은 질서부터 실천하여 법질서가 꽃피는 아름다운 고성을 만들어 가자면서 고성이 조선산업특구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이 운동이 정착돼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찬 서장은 지난해 고성지역에서 교통사고로 26명이 사망하고 600여 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운전자가 안전운전을 지키지 않고 과속, 신호위반을 했기 때문에 발생했다며 이 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군민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성군법질서확립추진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KDI조사결과, 교통사고 불법폭력시위 등으로 인해 연간 22조원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교통경찰서 교통관리계 박창섭 계장과 전의경어머니회 최화련씨가 결의문을 낭독했다.
정동찬 서장은 불법 무질서 추방 선포문을 낭독했다. 이 선포문은 불법폭력시위 무질서 등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 경제적 비용이 우리의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고 있어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불법과 무질서 추방을 선포한다고 선언했다.
고성군법질서확립추진위는 앞으로 작은 질서지키기를 실천하고 기초질서 교통질서 바로세우기, 선진집회 시위문화를 정착시켜 법과 원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각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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