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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논설위원·주부기자 위촉

창간 17주년 맞아 필진 확충, 고향소식 전하는 모니터 역할 다해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3월 07일
ⓒ 고성신문

고성신문논설위원 및 주부기자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29일 고성문화의 집에서  고영은 기획감사실장, 이수열 고성읍장을 비롯 설경구 고성교육청 교육과�

�, 김화홍 본지논설위원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이 거행됐다.



제재형·천강우·이영국·박재연·이상옥·박귀희씨 등 본지 논설위원에 위촉됐다. 
주부기자에는 김명자·박영숙· 이미숙·허현미·김다영·조경애 윤기남씨 등이 위촉됐다.
또한 임민숙·최정남·김영덕·황인숙·전미자·전순옥씨가 제1기 주부기자로 수료하고 고성신문 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



본지 논설위원은 고성칼럼난을 통해 지역현안문제 시사 등을  게재해 독자들에게 옥고를 소개하게 된다.
고성신문주부기자는 우리지역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미담, 사건, 캠페인운동 등 리포트 역할을 하게 된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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