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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소개소

향우들의 사랑방 역할 한 몫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2월 28일
ⓒ 고성신문

고성신문사 부산지소 개소식
고성신문사 17년만 서울. 부산지사 개소
 


 













 



고성신문사 부산지소개소식이 지난 22일 부

산시 사하구 하단동 신동해빌딩 1층에서 열렸다.
고성신문은 올해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2007년 서울지사에 이어 부산지사를 개설하게됐다.
재부산고성향우들의 관심과 연락을 당부하며 재부산향우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강무웅 흙침대대표,허영철 지산스님, 백경세, 이정오, 이재호변호사, 최일선 화진 팀장, 김철환 개드윈시스템, 이현승, 이돈열 사하경찰서, 조경태 국회의원,정추회대한언론인협회 회장, 천용구,허범도, 김성규 고성신문사장, 이상제 상무, 최낙률 부산지사장, 하현갑편집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 고성신문 부산지사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갖고 있다.



조경태 국회의원은 96년 이상제 어른으로부터 격려를 받고 96년에 그덕에 올들어 국회의원으로 당성돼 어려울때 고향에 계신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고향의 발전과 고성신문이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최낙률 지사장과 이상제 상무가 부산지사에서 고성을 위해 더 좋은 기사를 부탁한다며 고성신문사와 지사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월득 재부산향우회 사무국장은 고성신문 부산지사가 개소된 것에 축하하며 향우 6만 5천이 살고 있는 부산에서 우선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많은 향우들의 동참해서 고향소식을 전하고 화합과 애정으로 고성신문지사가 더욱 발전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무웅 회장은 하늘에는 영광과 땅에는 평화가 있길 바란다며 항상 좋은 소식을 전해 줘 고맙다며 부산 지사가 새로운 만남의 장소 사랑방 역할로써 향우들이 왕래하며 서로 안부를 전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허범도 고성신문을 축하한다며 부산에서도 인기가 있겠지만 서울에서도 많은 인기를 갖고 있다며 향후 소식을 접하는 것은 좋은 눈, 좋은 발, 좋은 손이되는 고성신문사와 지사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또한 사하구에서 구심점의 체계로써 정보의 매체, 나아가서는 고성발전과 조선특구, 발전가능성이 있고 하향곡선을 타고 있던 인구가 상향선으로 늘어나고 탄력을 받아서 부산지사가 고향소식의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산지사 개소식에 이재호변호사, 경남대학교 동기회, 대창양복점 천용우, 우리방역 이진수, 샛별상회 이상길, 설계회계사 안광부, 최칠관, 재부고성향우본부회장 이상환, 대림이엔지니어링, 흙침대 대표 강무웅, 캐드윈주식회사 김철환, 서면페인트 이천우, 사회복지법인 사상 은빛요양 병원장 서동교,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여사 숭모회 총재 박근형, 고성군교육발전위원회, 고성향우회 사하지회 허용수씨 등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고성신문사 부산지사가 정도경영으로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신문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8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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