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성신문 | |
통영소방서 고성군 회화면 의용.여성소방대 대원은 지난 18일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해수욕장에 태안기름 출제거를 위해 봉사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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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기름유출현장에서 돌틈 사이 기름을 제거하고 있다. | 이날 통영소방서 서장 이정용 통영소방서 방호계장 조백수 방호과 의소대담당 서민호 회화 119안전쎈타장 김성진 회화면면장 남기길 주민생활지원계장 오세욱 산업계 허동정 회화의용소방대장 승경례 회화여성소방대장 임민숙 등 의용.여성소방대 대원 30명이 봉사활동을 했다.
통영소방서 조백수 방호계장 과 직원 회화면사무소 주민생활지원 오세욱 계장과 직원등이 함께 자원봉사를 통해 민.관이 합심으로 태안기름유출제거를 했다.
이번 자원봉사자들은 아직도 돌틈 사이에 타르 덩어리 등이 산재해 있어 가슴을 아프게 하고 많은 지원이 절실하다며 하루 빨리 태안 기름유출현장이 복구돼야 한다며 이구동성으로 걱겅하고 되돌아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