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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읍 달무리식당에서 경남육상협회 임원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
경상남도육상연합회(회장 강삼옥)는 지난 7일 고성읍 달무리 식당에서 마라톤 선수들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남도 22개 시·군 회장 및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에 많은 선수를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특히 거제시육상연합 박경덕 회장은 고성은 앞으로 마라톤 전지훈련코스로 전국에서 각광 받고 있다며 상호 유기적 협조로 더 많은 선수를 유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삼옥 회장은 경남도 육상과 마라톤이 급부상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