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두 위원장은 고성군체육회 실무이사로 활약하면서 낙후되고 열악한 고성체육활동의 침체성을 타파해 체육진흥을 통한 활기찬 고성지역의 종 체육행사를 개최하여 군민의 체육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우수한 체육특기자를 발굴해 중점지도하여 선수육성은 물론 체육인구의 저변확대에도 노력해왔으며 사회체육 육성에 많은 노력과 체육시설의 증설, 보강으로 군민의 체육기회 보강에도 이바지한 공이 지대하다.
더욱이 고성군학생선도협회 회장직을 맡아 탈선학생에 대한 교화와 선도에 힘쓰고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2007년 제37회 대통령배 시·도대항 경남복싱단장, 제24회 아시아 아마츄어복싱선수권대회 대한민국부단장을 역임했다.
또한 아마추어복싱연맹 최우수 심판으로 선임돼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