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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고성제일교회(목사 김종철)에서 옛 추억의 크리스마스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날 비아트리오의 공연과 애드의 천상을 울리는 래, 성극 및 합창으로 은은한 공연으로 성당은 사랑과 웃음이 넘쳤다.
제일교회는 어릴 적 루돌프와 산타를 기다리며 설레던 그때 추억을 심어주었다. 이날 고성제일교회 옛 추억의 크리스마스로 아이들과 어른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진 날이었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고성제일교회에서는 27일 ‘열정이’란 타이틀로 청소년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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