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청실회 제5회 효행시상식에서 허종석, 김동선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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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운 내무부회장으로 부터 개회를 선언 하고 있다.

▲ 황영국 직전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 김동선, 허종석씨가 효행식을 갖고 있다.

또한 이상욱(2.고성중학교), 이량경(2 고성여중), 허훈범(1 철성중학교), 제무늬(3 회화중학교)양에게 각각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고성청실회장단의 모습.

총재표창에 이철원 상임부회장, 경찰서장 표창에 김창운(내무부회장), 교육장 표창에 이현순(홍실회장), 농협중앙회 군지부장 표창에 김형권 제39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김경태(최우수 분과장패), 이재원(최우수 회원패), 송순호(감사패), 정명수(공로패), 조영둘(감사장)회원이 각각 회장 공포패를 받았다.

김형권 회장은 고성청실회가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 라는 슬로건 아래 숭고한 봉사정신과 청실회 의 이념을 실천해 온지 어언 40년이란 세월이 흘러 온 것 같다며 오늘 취임하는 이병렬 취임회장은 봉사정신과 리더쉽을 겸비한 훌륭한 지도자라며 2008년 하나되는 청실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08년도 임원진은 회장에 이병렬, 상임부회장에 정원효, 내무부회장에 박종윤, 외무부회장에 송순호, 감사에 백진태.박용효, 사무국장에 김경태씨가 각각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