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대통령 선거와 도 교육감 선거를 동시에 치루는 고성군 투표율은 부재자를 포함해 6시 투표율은 64.8%로 투표를 마감했다.
고성군 읍면별로 현황을 보면 고성읍 61%, 삼산 63%, 하일 63%, 하이 66%, 상리 69%,대가 67%, 영현 70%, 영오 72%, 개천 74%, 구만 70%, 마암 68%, 회화 64%, 동해 61%, 거류 61%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투표률이 60%를 밑돌것이라는 예상했지만 평균 60%이상의 투표율 결과를 보이고 있어 이번 대통령선거와 교육감 선거에 군민의 관심도가 높다는 결과를 보였다.
|
입력 : 2007년 12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동해면 구절산 폭포암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