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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발전위원회 이영국씨 위원장에

안정배후도시로 발전시켜 나가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11월 16일
ⓒ 고성신문

거류면발전위원회 창립총회를 지난 15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장용성 발기인대표는 거류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면민의 적

적인 참여와 면 발전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쾌적하고 살기좋은 거류면 건설에 기여해 나가자며 오늘 창립총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장용성 이장협의회회장, 김갑용 풍물단장, 김재문 상원이장, 김종기 화당이장, 김종만 수산업경영인회장, 김종진 체육회장, 성석근, 손병일 새고성라이온스클럽회장, 임용철, 임춘성, 정명조 이장협의회 총무, 최숙락 거산이장, 황석수 용운이장, 황영주 봉림이장이 참석했다.


 


위원장에 이영국, 부위원장에 최규범, 김진용, 감사에 김종만, 황영주, 사무국장 백갑수, 명예위원장에 최삼식 거류면장이 선정됐다.
                           



이영국 위원장은 앞으로  마동호,  용원마을에 조선조립공장이 들어서는 부분과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거류면이 안정 배후도시로서 거류면이 일익을 담당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거류발전위원회는 앞으로 면정 주요현안 사안에 대한 조사, 연구와 발전 방향, 주요 사업추진 및 지역문제 토론에 관한 사항, 주민의 이해 조정에 관한 사항,  문화 및 복지에 관한 사항, 위원회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 나갈 계획이다.  

김대진기자 기자 / kn-kosung@newsn.com입력 : 2007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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