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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고성군 초등부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대회는 지난 10월 26일~28일까지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20개 시·군이 참 한 가운데 고성군이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결과 최영석(13. 대성초등학교) 선수가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김현빈(13.거류초등학교), 정해창(15. 고성동중학교)선수가 2위, 장원영(12.거류초등학교)선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한편 고성군태권도 관계자들은 이정섭 경상남도고성교육청교육장이 매번 대회 때마다 참여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각별히 신경써 주신 것에 대해 태권도 관계자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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