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을 치른 뒤 조문객들로부터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슬픔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사연이 전해졌다.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종환)는 김성일 이사가 모친상 이후 조문객들로부터 받은 쌀 10㎏들이 10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문객들이 전한 위로와 정성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김 이사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기부한 쌀은 모두 100㎏으로,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를 거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