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회장 조광복)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새마을회관 앞에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성군 각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등 140명이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고추장을 정성껏 만들었다. 회원들은 고추장 담그기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고추장을 버무린 뒤 용기에 나눠 담는 작업까지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 7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광복 지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주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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