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에서 제30회 노인의 날과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고성읍분회(회장 장정도)는 지난 27일 고성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성읍 지역 각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경로회원 150여 명을 비롯해 하학열 군수,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허동원 경남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윤우 양덕경로당 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김도열 사동경로당 회장과 김지애 주무관이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다. 류관열 수외경로당 회장에게는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를 되새겼다. 정화성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은 “노인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룬 자랑스러운 세대로, 현재도 우리의 역할을 찾아 책임을 다함으로써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지역과 국가를 위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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