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가 제313회 임시회 기간 군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폈다. 의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군내 14개 읍면에서 현장의정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고성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의회는 현장 확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개 반을 편성하고 지역별로 사업장을 나눠 방문했다. 의원들은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확인했다. 손상재 위원장이 이끄는 기획행정위원회에는 윤정애·최상림·이우영·양애정 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영오·개천·구만·회화·마암·동해·거류면의 주요 사업장을 둘러봤다. 김석한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김원순·우정욱·이승환·이은호 의원은 고성읍과 삼산·하일·하이·상리·대가·영현면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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