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형어린이집 원아들이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아이사랑어린이집과 참조은어린이집, 키즈월드어린이집 등 고성지역 공공형어린이집 3곳은 지난 19일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푸른콩깍지 나눔축제’는 전국 공공형어린이집과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매년 추진하는 나눔 행사로, 아이들이 물건의 소중함과 환경보호,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들은 물건을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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