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8일 고성남외국민임대아파트 1단지 주차장에서 경상남도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고성군지회와 함께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무상점검은 차량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겨울철을 앞두고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남외국민임대아파트와 동외주공아파트, 서외행복주택, 공공실버주택 등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장애인 58세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 점검에는 자동차 전문정비 인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정비 인력은 차량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와이퍼와 각종 전구를 점검해 필요한 경우 무상으로 교체했다. 워셔액 보충과 함께 차량 관리교육도 진행해 안전한 운행을 위한 정기점검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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