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이 청소년들의 의견을 센터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7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 위원 15명이 참석하는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발굴한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은 청소년들이 센터 운영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제안과 점검활동을 통해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참여기구다. 위원들은 평소 센터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센터 운영에 반영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구성 현황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상반기 시설 및 프로그램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제안된 의견의 검토와 반영 여부를 논의하고 오는 12월까지의 하반기 운영 방향도 함께 살펴본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들이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센터 이용 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기관장에게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단순한 시설 이용자를 넘어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센터 운영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기관장과 함께 개선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다온’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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