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장애인체육회(회장 하학열)는 지난 7일 고성반다비체육문화센터에서 제12차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하학열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과 감사, 이사 등 24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장애인체육회 주요 현황 보고와 운영 관련 규정 검토,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선임된 제2기 임원들을 환영하고 장애인체육회의 발전 방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하학열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임원들과 함께 더욱 힘찬 장애인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2월 고성군장애인슐런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