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고성수도센터가 수돗물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가정 방문 수질검사와 고객 소통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수질검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소이온농도(pH), 탁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을 검사한다. K-water는 지방상수도 운영관리사업을 시행하는 전국 22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2천700건의 수질검사를 제공했다. 검사 실적은 2023년 2천436건, 2024년 2천933건, 2025년 2천950건이다. 수질 분야 고객만족도도 2024년 87.56점에서 2025년 88.44점으로 상승했다. 특히 수질 전반적 만족도는 83.52점에서 87.58점으로 4.06점 올랐다. 고성수도센터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2023년부터 하이면 청곡마을 등 19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 사업과 연계한 수돗물 안심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간담회와 고객 소통 채널 운영, 지역행사와 연계한 수돗물 시음회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체납 수용가 관리와 사전 안내 강화, 상수도 관로 누수 포상제 등 고객서비스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K-water의 전체 고객만족도는 2023년 84.67점, 2024년 86.08점, 2025년 88.46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하며 최고점을 경신했다. K-water는 앞으로도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와 고객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