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녀 행동에 담긴 속마음 알면, 자녀가 달리 보인다’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오는 1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말과 행동을 단순히 판단하기보다 그 안에 담긴 심리와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교육실에서 모두 4회 진행된다. 노미애 교육학 박사이자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연수 강사가 교육을 맡는다. 1회기는 ‘자녀의 심리발달과 부모역할’, 2회기는 ‘행동에 담긴 마음 헤아리기’를 주제로 공감적 이해를 다룬다. 3회기는 질문을 통해 행동에 담긴 진짜 마음을 알아보며 마지막 4회기에서는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진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 강의는 실제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질문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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