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가면은 지난 6일 대가면 회의실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경로당 회장·총무와 기관·사회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참석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어르신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종복 대흥경로당 회장이 고성군수 표창을 받았으며 최동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장은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 신석구 화암경로당 회장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하학열 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대가면의 발전과 따뜻한 공동체는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흘린 땀과 노력 위에 세워진 것”이라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돌보고 소통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동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장은 “오늘의 대가면이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면서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노인회가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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