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성군협의회(회장 강인순)가 소가야문화제 현장에서 주민들의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민주평통의 역할을 알렸다. 민주평통 고성군협의회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고성 송학동고분군 소가야문화제 행사장에서 한반도 평화통일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의견을 평화통일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진행하고 민주평통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인순 협의장과 오경기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0여 명은 소가야문화제를 찾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진행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강인순 협의회장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의견을 듣고 지역 주민들에게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자문위원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 고성군협의회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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