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공원의 ‘별빛체조’에 이어 송학동고분군에서 가을밤을 활용한 야외 생활체조 프로그램이 새롭게 마련됐다. 군은 주민들의 야간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송학동고분군에서 ‘달빛체조’ 운영을 시작했다. 달빛체조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송학동고분군의 야외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가을 저녁 고분군 둘레길 걷기와 생활체조를 함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인 지난 6일에는 주민들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며 가을밤 야외에서 신체활동을 즐겼다. 달빛체조는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송학동고분군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생활체조와 스트레칭을 하고 고분군 둘레길 걷기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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