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공룡엑스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활용법을 알렸다. 고성군은 지난 28일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부스를 운영해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찾는 공룡엑스포와 연계해 도로명주소를 일상생활에서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도로명주소를 비롯해 사물주소와 기초번호, 국가지점번호 등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소정보시설을 소개했다. 상황에 따라 적합한 주소정보시설을 활용해 위치를 정확하게 신고하는 방법도 안내했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룰렛을 돌려 주소정보시설을 맞히는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김영옥 열린민원과장은 “공룡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일상에 필요한 도로명주소와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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