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추석을 맞아 고사리손으로 직접 빚은 경단을 지역 경찰관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솔로몬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전은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리동네 꼬마셰프 나눔데이’를 운영하며 아이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8회기에는 추석을 맞아 아이들이 직접 찹쌀 반죽을 빚어 경단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동그랗게 빚은 반죽에 카스테라와 딸기, 초코 고물을 묻히며 저마다 정성을 더했다. 완성한 경단은 아이들이 직접 포장해 경남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를 찾아 전달했다. 지역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경찰관들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우리동네 꼬마셰프 나눔데이’는 아이들이 요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누면서 자립심과 성취감을 키우고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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