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상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주복)는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해면 22개 마을이 참여해 마을마다 쌀 20㎏씩 모두 440㎏을 모았다. 여기에 고성동부농협(조합장 천재기)이 쌀 100㎏을 보태면서 총 540㎏을 마련했다. 박상보 회장과 이주복 회장은 “각 마을에서 정성껏 쌀을 모아준 회원들과 마음을 보탠 고성동부농협에 감사하다”라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