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승경래)는 지난 12일 오전 8시 30분부터 남녀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둔리와 어신리의 어려운 주민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집을 제대로 정비하지 못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집 안팎을 정비하고 생활공간을 청소했다. 집안 곳곳에 쌓인 물건을 정리하고 노후한 부분에는 페인트칠 등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펴 불편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손보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다. 승경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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