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생 14명 동해초 ‘학교 밖 특별한 하루’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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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초등학교(교장 유승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야구장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동해초는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를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관람하는 ‘온 가족 응원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학교 밖에서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족과 교사 옆에 앉아 선수들을 응원하며 스포츠가 가진 협동과 도전의 가치를 경험했다. 이날 경기는 LG가 3대 2로 승리했다. 8회 말 NC 블레인 크림의 투런 홈런이 터지자 동해초 학생과 가족들도 함께 환호하며 경기장의 열기를 즐겼다. 전교생 14명의 작은 학교인 동해초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진주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기와 방학 중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독서·논술 교육과 연계한 ‘1인 1책 출간하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펴내는 경험도 제공할 계획이다. AI와 드론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진로교육과 함께 뮤지컬, 바이올린, 첼로, 골프 등 방과후 프로그램도 전액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세계를 교실로’를 주제로 글로벌 체험학습인 ‘동해에듀트립’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아 역사의식을 기르고 자율주행자동차 등 첨단 미래기술 현장을 체험하는 일정이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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