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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정 해양수산과장이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
|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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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
▲이은호 의원= 수온에 대한 지역 데이터를 축적해 기후변화에 대응해야 한다. 일자별 수온뿐만 아니라 빈산소수괴 발생 상황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양식장 밀식 문제도 살펴야 한다. 자란만도 바다 정화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고수온으로 어종 자원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파악과 대응도 필요하다. △박은정 과장=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실시간 수온과 용존산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관측 정보를 활용해 고수온과 빈산소수괴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
▲이은호 의원= 치어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방류한 치어의 생존율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야 한다. 실제 방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박은정 과장= 현재 방류사업의 생존율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방류한 어종의 생존율과 효과를 조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승환 의원= 치어를 방류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효과가 있는지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 방류한 치어까지 잡아가는 경우가 있는 만큼 방류 이후 관리에도 힘써 달라.
▲이은호 의원= 가리비는 폐사뿐만 아니라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가리비까지 판매되면 소비자 신뢰도도 떨어질 수 있다. 상품성이 좋은 가리비는 원물로 판매하고 나머지는 가공식품으로 개발하는 등 가격을 방어하고 어민 소득을 높일 판로를 개척해야 한다. △박은정 과장= 가리비 가공제품을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처와 판로를 개척하도록 하겠다.
▲우정욱 의원= 청년어업인 지원 공모사업은 군비 비중이 큰 만큼 군에서도 사업자 선정 과정 등을 철저히 살펴야 한다. 앞으로 공모사업 신청 전에 의회에 보고하고 군비 비율과 사업자 선정 등을 충분히 검토해 달라. ▲김원순 의원= 인증 부표가 산 밑이나 뗏목 위 등에 적치돼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지원한 부표가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은정 과장= 부표 적치공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이 깨끗하게 관리하도록 지도하겠다. 폐부표도 신속하게 수거·처리하겠다.
▲이승환 의원= 고성지역에서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곳을 조사해 집중 관리할 필요가 있다. 당동항 해역을 청소한 이후 다른 어종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바다 청소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박은정 과장=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집중 관리하겠다.
▲이승환 의원= 바다에 방치된 폐어선과 폐뗏목이 많다. 다른 어선이나 양식장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사하고 정비해야 한다. △박은정 과장= 방치된 폐어선과 폐뗏목은 수시로 조사하고 소유자 확인과 행정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하겠다.
▲김원순 의원= 고성자란만 가리비 지리적 표시제는 심의 이후 어떻게 추진됐는가. 등록되면 고성 가리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만큼 국내산 치패 활용 등 여건을 마련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 △박은정 과장= 수입 치패 문제 등 보완사항이 있어 등록 신청을 취하했다. 재등록을 위해서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여건을 살펴 추진하겠다.
▲이승환 의원= 당동항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한 글램핑장 등이 준공되고도 운영되지 않아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 내부 시설을 보완하고 주민 소득사업이라는 당초 취지에 맞게 정상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박은정 과장= 아직 시설을 인수인계받지 않았다. 지적된 사항을 보완하고 해당 어촌계와 운영방안을 검토하겠다.
▲우정욱 의원= 수산물 지역상생 마케팅 지원사업은 가리비 소비처 확보와 대중적인 메뉴 출시가 목적이었다.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당초 메뉴개발을 위한 사업비가 홍보비로 사용된 부분이 있는 만큼 변경 사유를 확인하고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 철저히 살펴야 한다. △박은정 과장= 앞으로 보조금 교부 때 사업계획서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사업계획 변경도 사업 목적에 맞는지 확인한 뒤 승인하겠다.
▲김석한 위원장= 가리비 축제는 이전 행사에서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행정도 적극적으로 챙겨야 한다. △박은정 과장= 어업인들을 위한 가리비 축제가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김석한 위원장= 신부항 어촌뉴딜사업으로 조성한 식도락장터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입점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필요한 시설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지원해 주민 소득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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