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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전문인력 확보로 교통체계 개편, 도시재생 활용도 높여야

철도 건살 주민불편 줄이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
조선특구 교통안전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 주문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장은창 도시교통과장과 직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있다.
ⓒ 고성신문
▣도시교통과
▲우정욱 의원= 회화면 당항리 우석관광개발 골프장 조성사업의 파크골프장 공공기여와 사업자가 주민들에게 약속한 지역발전기금은 별개의 문제다. 파크골프장은 고성군에 기부하는 시설인 만큼 지역발전기금 대신으로 봐서는 안 된다. 사업자와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행정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갈등을 중재해야 한다.
△장은창 과장= 주민과 사업자 간 지역발전기금 협의는 별개인 만큼 원만하게 협의될 수 있도록 소통하겠다.

▲우정욱 의원= 도시재생사업으로 시설을 만들어 놓고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안 된다. 어울림샛터와 마을꿈터의 활용률을 높이고 임대료가 부담된다면 사용료 감면 등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하이면 도시재생사업도 주민들과 충분히 논의해 지역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장은창 과장= 어울림샛터는 공실 없이 운영되고 있지만 마을꿈터는 임대료 부담으로 운영자 모집에 어려움이 있다. 사용료 감면 등을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기존 시설의 문제점도 앞으로 사업에 반영하겠다.

▲김원순 의원= 도시재생이 새로운 건물을 짓는 방식에 치우쳐서는 안 된다. 기존 도시와 주거환경, 유휴공간 등을 되살려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 향후 공모사업도 다른 지역 사례와 정책 변화를 살펴 고성의 특색을 살려야 한다.
△장은창 과장=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재수립해 변화된 정책을 반영하고 지역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겠다.

▲김석한 위원장= 도시재생센터 직원들의 잦은 변동은 사업의 연속성과 주민 소통을 떨어뜨릴 수 있다.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건물 조성보다 주민에게 실제 필요한 사업을 찾아야 한다.
△장은창 과장= 현재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인력 확보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겠다.

▲이은호 의원= 농어촌버스 무료화에 앞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체계를 개편해야 한다. 주요 노선과 면 지역 소형버스를 연결하는 환승체계를 검토하고 교통취약지역의 고성읍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
△장은창 과장= 노선과 배차체계를 재검토하고 환승체계와 교통취약지역의 고성읍 접근성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

▲김원순 의원=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버스·택시·주차·도로 등 교통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전문인력도 확보해야 한다.

▲이승환 의원= 장날이나 행사 때 소형버스에 이용객과 짐이 몰려 중간 정류장 주민들이 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대형버스 투입이나 운행시간·횟수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장은창 과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대형버스 투입과 탄력적 배차 등을 검토하겠다.

▲이승환 의원= 조선특구 지정 이후 동해·거류면에 조선소 출퇴근 차량과 대형차량 통행이 늘면서 주민들이 교통위험을 겪고 있다. 안전시설 설치가 도로 구조나 관계기관 기준 때문에 어렵더라도 주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찾아야 한다.
△장은창 과장= 관계기관과 협의해 노인보호구역이나 보행자 보호구간 지정 등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대안을 찾겠다.
▲김원순 의원= 고성읍 일부 공영주차장의 이용률이 낮다. 주차장별·시간대별 이용실태를 분석해 무료 이용시간과 요금체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
△장은창 과장= 무료시간 확대 등을 검토하되 장기주차에 따른 회전율 저하도 함께 고려하겠다.

▲김원순 의원= KTX 역세권 개발은 다른 지역 사례를 분석하고 원스톱터미널과 교통수단, 스포츠케이션센터를 숙박·음식·관광 등과 연계해야 한다. 역세권뿐만 아니라 고성읍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장은창 과장= 주요 시설과 원도심의 연계방안을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하겠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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