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2026-10-20 14:50: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행정

[행정사무감사] 공룡엑스포 푸드트럭 입찰 군민 배제되지 않게 하라

매년 행사 개최 우려 목소리 격년 개최 고려해야
스태프 봉사자 조건 따져봐야, 이순신 테마 개발 필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김홍식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있다.
ⓒ 고성신문
▣(재)고성문화관광재단
▲양애정 의원= 매년 운영할 필요 있냐는 의견도 있다. 옛날 사진을 가져오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좋겠다. 군민 스태프는 평일 85명 자원봉사자 15%다. 휴일에는 자원봉사자 29%다. 단체로 배정되는 경우도 있다.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공룡엑스포 궁극적 목적은 뭔가?
△김홍식 대표이사= 장단점이 있다. 의논하겠다. 많은 사람을 고성에 불러들이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줄 수 있다.

▲양애정 의원= 푸드트럭 입찰공고다. 고성군민이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푸드트럭 운영하는 분들이 장사해 수익을 기대했을 것이다. 조합을 만들어 입찰한다면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보나? 개인사업자들이 조합을 만들 시간도 안 되고 공고를 봤을 때 본인은 신청할 수 없겠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군민들이 박탈감이 느껴질 수 있다. 3개 이상 포함이라고 했는데 외부 법인이 낙찰받았다. 고성 개인 푸드트럭이 들어가야 하는데 고성군의 행사인데 고성의 푸드트럭들이 하청업자처럼 들어가는 모습이 보일 수 있다. 계약 시 조건을 달 수 없나?

▲손상재 의원= 예정가격이 1억 5천이다. 실제 입찰금액은? 입찰액 올릴 때 예정가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허선도 사무국장= 지난해까지 고성군민이 와서 하도록 했는데 공고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로 했다. 지난해 총 5명이 왔는데 주민등록만 고성에 돼 있고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경우 있었다. 조합을 하면 조합에서 질서 유지해 관리할 수 있다. 고성군에 푸드트럭 3개 이상으로 한 것도 그 이유다. 고성군이 하는 업체가 있고, 경남도로 풀었으니까 고성군 푸드트럭들도 가입하도록 명시했으니 절대우위를 가질 수 있다.
17% 이상을 제시했다. 예정가는 입찰보증금 5% 있다. 임의 숫자다. 지난해 총 5개에 2억 정도 매출 올라갔다. 17%는 식당 등 통상 15~20%인데 업종에 따라 제시하고 있다. 고성에 하는 분들 중 시니어가 못 들어왔고 의사도 없다고 한다. 그 외 3개는 들어왔다.

▲윤정애 의원= 스태프 운영진 뽑는다. 견해는? 양비론은 공감한다. 모집 조건에서 사회경제적으로 시급히 필요한 경우 있을 수 있다. 경제적 형평성에 안 맞다. 기준을 넣을 때 빠져 있었다. 세밀하게 달았으면 이런 부분이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
△김홍식 대표이사= 군민 스태프는 해마다 모집하고 있다. 제도적으로 막는 것은 힘들다. 내년에는 부양가족 수 등 어려운 분 우선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손상재 의원= 엑스포조직위에서 재단으로 바뀌었다. 전문성을 많이 가졌다면 홍보라든지 전보다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나? 행사는 당항포에서 하고 고성읍은 빈손이 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김홍식 대표이사= 고성군 출자출연으로 자생력을 기르고자 만든 것이 재단의 목표였다. 그 전에는 행정에서 했다. 공적 재원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재단으로 바뀌었다. 실제로 이원화돼 있지만 인적자원이 재단법인은 더 많다. 행정에서도 나서줘야 한다.
▲윤정애 의원= 상품권 지급은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이다. 회수율 조사는? 상품권 직접 사용 대신 관내 지역에 먼저 쓰고 영수증을 가져오면 할인하는 등 방법을 보완해 할인 적용하는 선순환 방안은 어떨까?
△김홍식 대표이사= 지난해 6천만 원 지급했다. 고성사랑상품권은 엑스포 상품권 발행하지 않고 고성사랑상품권이라 가맹점에 쓸 수 있어 100% 사용된다고 보면 된다. 조례 개정 등도 필요하다. 이번 행사 후 착수해 장단점 분석하겠다.

▲최상림 의원= 엑스포 예매권이 지난해보다 인상됐다. 주차비 안 받아도 되나? 질을 높여서 올리는 것과 많은 사람이 오게끔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리는 것. 관광은 서비스가 빠지면 안 된다.
△허선도 사무국장= 각 품목당 1천 원 올렸다. 엑스포 입장권 인상한 지 오래됐다. 요금체계를 바꾸고자 하다가 시급성이 있어 몇 년간 못 올렸다. 현실적인 체계로 운영하고자 한다.

▲최상림 의원= 이순신 빠지면 당항포가 성립되나? 다른 지역은 이순신 테마로 성공하는 사례 많다. 엑스포 기간 중 이순신 승전에 대한 역사적인 차원에서 해보는 것도 좋겠다. 교육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허선도 사무국장= 당항포대첩축제 시 강의 등도 하고, 엑스포 시 완전히 개방하고 있다. 둘러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Copyrights ⓒ고성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댓글0
로그인후 이용가능합니다.
0/150
등록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복구할 수 없습니다을 통해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 추천순
  • 최신순
  • 과거순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상호: 고성신문 / 주소: [52943]경남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23-12 JB빌딩 3층 / 사업자등록증 : 612-81-34689 / 발행인 : 김근 / 편집인 : 황영호
mail: gosnews@hanmail.net / Tel: 055-674-8377 / Fax : 055-674-83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 다01163 / 등록일 : 1997. 11. 10
Copyright ⓒ 고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