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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스포츠빌리지, 정주여건 개선으로 인구 유입 효과 있어야

제2스포츠타운 용역비 삭감, 근거 제시해야
해양레포츠아카데미 공공프로그램 운영 필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고성신문
▣스포츠산업과
▲윤정애 의원= 스포츠빌리지 단독주택 4동, 공급면적이 약 41평이다. 단독주택의 경우 평당 2천300원꼴, 다가구는 평당 7천 원꼴이다. 면적 대비 차이가 있다. 혜택 편중 논란 있을 수 있다. 산정 기준이 투명하지 않다. 초소형도 있다. 원거리에서 실제로 장기적으로 정주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인구 유입 효과가 극히 미미할 수 있다.

▲양애정 의원= 스포츠빌리지 8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있다. 문제점은? 주 목적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인구 유입 목적도 고려해야 한다. 가족 단위인지 1년 이상 거주인지 등도 관리해야 한다.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신경 써야 한다.

▲윤정애 의원= 스포츠빌리지 사업 중간에 변경된 적 있다. 3억 정도 추가됐다. 사유는?
△전인관 과장= 문제가 조금 있었고, 다시 수의계약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설계 과정에서 시설을 보완하고 도시가스 배관, 외부 시설도 물량 설계 반영 안 된 부분도 있고 증가한 부분도 있다. 남해에 스포츠빌리지 있다. 임대료는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산정했다. 단독주택은 11명이다. 1~2층으로 있고 단독 지도자 방 3실로 구성돼 있다. 공간이 여유롭게 구성돼 있지는 않다. 거주하는 데 크게 불편함은 없다. 전입세대는 입주 종목이 축구, 야구, 태권도다. 야구가 중학교가 창단해서 타지에서 15명은 신규 전입했다.

▲윤정애 의원= 25년도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때는 관내 12개, 관외 25개였다. 26년도에는 축구대회 당시 나아지는 모습은 보인다. 관내 숙박을 유도할 수 있는 홍보가 필요하다. 마케팅 방안은?
△전인관 과장= 축구, 배구, 세팍타크로, 청룡기중고축구, MBC전국고교축구 등은 다년간에 걸쳐 MOU 체결해 개최하는 대회 있다. 대회 유치 기간 동안 숙박과 음식을 고성에서 하게 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우영 의원= 제2스포츠타운 용역비를 삭감했다. 용역의 근거가 첨부되지 않았다. 토지 매입비 80억, 시설비 920억으로 1천억이 올라왔다. 산출 근거는? 용역비가 3억이면 큰 금액이다. 정밀한 금액은 아니라도 사업 계획을 가지고 오는 것이 설득력 있다. 1천억을 들여 스포츠타운을 지을 절박한 이유가 있나? 1천억을 쓴다면 재원 확보는? 920억으로 지으려면 구체적으로 안 나와도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

▲윤정애 의원= 제2스포츠타운이 필요하다는데 에어돔 경기장을 하면 비용은 절감될 것 같다. 재난 상황 시 시설 활용 등 잘 고려해 봐야 한다. 경주는 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타당성 조사 필요하다. 재정이 탄탄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니 국도비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찾아야 한다.
△전인관 과장= 지방자치단체 예산 편성 기준에 따라 전체적 예산 기준에 의해 작성했다. 우리 군 상황을 냉정히 봤을 때 정주 인구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본다. 군이 살아남으려면 결국 생활 인구의 유입이다. 현 스포츠타운은 한계 상황이다. 지역 클럽이나 동호회에서 해보려고 해도 대회 유치, 전지훈련 때문에 대가면 등으로 가야 했다. 대회 유치도 시기가 겹치는 경우가 많다. 1천억 기준 900억은 군비, 나머지는 국비로 생각했다.
에어돔은 문체부 공모에 선정돼 50억 사업이었다. 스포츠타운 4구장을 에어돔으로 할 계획이었고 선정까지 됐다. 무용론, 시설하게 되면 옆 구장까지 잠식해야 하는 등의 문제로 고성군에서 포기했다.

▲최상림 의원= 해양레포츠아카데미 수영장에서는 1년 이용객이 6천200명 등이라고 했다. 고성에서 자라는 초중고생 수영, 잠수 등도 해서 학생들 운동량도 늘리는 방안은? 회화 쪽은 프로그램 개발하지 않으면 수영장 인구는 늘기 쉽지 않을 것이다. 연 2억 마이너스다. 공공성 살려 프로그램 개발해야 한다.
△전인관 과장= 교육과정 중 의무교육으로 생존 수영을 일정 시간 이상 배워야 한다. 회화는 일 200명, 고성은 일 500명이 이용한다. 아직까지는 실적이 조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 프로그램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본다.

▲손상재 의원= 29년 도 대회 유치하려고 한다. 고성이 주가 되나? 3개 시군이 함께한다. 유치하게 되면 비용은? 그 돈을 투자했을 때 경제적 효과는?
△전인관 과장= 도비 40억을 3개 시군에 내려준다. 개폐회식은 4천만 원 더 준다. 개폐회식은 고성에서 개최하고 13개 종목 고성에서 한다. 시설 정비로 40억 정도는 3개 시군이 나눠야 한다. 시설 정비비는 30~40억 들 것으로 본다.

▲윤정애 의원= 파크골프 인기도 많고 소통 간담회 가면 요구도 많다. 생활 체육으로 군민 건강 챙기는 면에서는 바람직하다. 고성읍, 상리면, 영오면, 회화면, 거류면은 군비가 다 들어간다. 운영비가 28년도 정도 되면 한꺼번에 많이 들어가게 된다. 재정 마련 등 대비는?

△전인관 과장= 시설, 부지 보상, 조성비까지 보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보전이 아니라도 유지 관리 비용 마련 등 구체적인 방안을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사용료, 입장료의 조정 등이다. 결국 오시는 분들 입장료가 가장 현실적 대안이다. 올리자니 공공성에 맞지 않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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