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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독수리 보존센터, 건립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 방안

독수리 보호에 거액 투입, 세금 버리는 사업
힐링센터 위탁 운영 효율적 방안 강구해야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이 주요업무를 보고하고 있다.
ⓒ 고성신문
▣관광진흥과
▲이우영 의원= 독수리보호센터 짓고 있다. 82억8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들여 독수리를 보호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 세금 버리는 사업이다. 공모 신청할 때 세금 아끼고 주민들에게 득 되는 사업 해야 한다. 독수리는 종도 다양하지 않고 미관적으로도 좋지 않다. 현실 감각이 떨어진다.

▲최상림 의원= 관광은 굴뚝 없는 산업이다. 잘되면 미래가 밝다. 못하면 애물단지다. 독수리는 학습, 학술에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본다.

▲양애정 의원= 독수리보존센터 건립보다 중요한 것은 운영을 어떻게 할지다. 보호센터만 두고 하지 말고 연계해서 힐링센터에서 쉬고 독수리도 보고 마동호습지도 보는 패키지 같은 것들이 개발돼야 한다.

▲윤정애 의원= 독수리가 오지 않은 계절에는 어떻게 활용하나? 치료 목적 이외의 계획은 없나? 비시즌에는 가상현실을 이용해 체험하거나 조류체험관 등으로 운영해야 한다.
△노석철 과장= 국비 지원이 끊겼다가 다시 내려와서 늦어지고 있다. 잘 날지 못하거나 돌아가지 못하는 개체는 1년 내내 보호한다. 학술 연구,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손상재 의원= 동해해맞이공원 주차장 조성 공사 늦어진 이유는? 해맞이 행사할 수 있나? 장애인 등 이용에 불편함 없나? 공사 발주 후 공기가 임박하면 분묘 등 이야기한다. 그 전에 확인해야 한다. 스카이워크 안전도 생각하지 않고 사업을 하나?
△장은정 담당= 무연고 분묘 있어서 늦어졌다. 12월까지 완료된다. 주차장과 별도로 아래로 내려갈 수 없게 조치할 예정이다. 스카이워크는 정기적 안전 점검 시설은 아닌데 기초 보강은 필요하다.

▲양애정 의원= 휴가 지역 선정됐다. 사전 신청 현황은? 고성에 머물면서 엑스포와 연계해 관광하고 자료가 남아야 한다. 정산이라든지 가맹점 안내, 부정 수급 방지 등이 마련돼 있나?
△노석철 과장= 1차 마감 일반은 90명, 2차에는 잔액을 쓰게 돼 있다. 홈페이지 개설했고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모든 제로페이가 해당하지 않아서 시장 상가 등 안내하고 있다.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숙박이다.

▲윤정애 의원=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은 90억 원이 투입된다.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 27년 3월 준공이다. 외부에 너무 신경 쓰다 보니 소프트웨어에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신경을 못 쓴다. 먼저 프로그램, 힐링타운 운영, 외부 이용객 비율 등도 어느 선까지 가이드라인이 나왔어야 한다.

▲이우영 의원= 힐링센터는 숙박 시설이다. 감리비 5억, 건축비 13억 누락된 적 있다. 지급했나? 건물 지으면 위탁을 준다. 계약직, 공무직 등도 가능하다. 군에서 해도 경쟁력 있다는 걸 보여주면 어떨까?

▲손상재 의원= 힐링센터 숙박센터 관련 공기가 27년까지로 연장됐다. 숙박 시설 6동인데 줄어든다 하지 않았나? 10억 이상을 추경에 올려서 한다는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10억짜리가 15억, 20억이 되면 누가 동의하나.

▲윤정애 의원= 힐링센터, 습지센터, 보존센터 등등 함께 묶어서 위탁 고민한다고 했다. 전담해서 TF팀이 꾸려져 있나?
△노석철 과장= 위탁 계획하고 있는데 하나만으로 위탁 주기에는 수익성이 떨어진다. 마동호 일대 습지센터, 보호시설까지 줄지 합리적인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돌밭이라 반출하고 깨는 데 추가 비용이 들었다. 설계가 총체적으로 부실로 판단돼 전체 재검토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줄어서 16개다. 불찰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이우영 의원= 자란만 관련 공사가 상당히 진행됐다. 민자 유치 계획은? 3천억 들여서 계획하고 있는데 민자 안 들어가면 제대로 되나? 군민 세금 1천800억 들어갈 거다. 고성군이 생긴 후 최고의 사업이 자란만 사업이다. 민자 유치 꼭 해서 사업 성과 있어야 한다.
△노석철 과장= 도 투자 유치 설명회, 현장 투어도 있었다. 잠재적인 투자자가 해양치유센터, 콘도 위치, 해안 절경도 감상하고 돌아갔다. 잘되는 과정이라 본다. 마중물 삼아 종합관광지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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