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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놓치지 말고 받으세요”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국민연금공단 통영지사(지사장 김정민)가 추석을 맞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데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놓치는 어르신을 찾기 위해 한 달간 집중홍보에 나선다.
통영지사는 고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행정기관에 안내문과 홍보물을 게시하고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기초연금 제도를 알린다.
특히 만 65세 도래자와 기초연금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 방법과 선정기준 등을 안내해 대상자가 제도를 몰라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월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2천 원 이하다. 만 65세 이상으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 번 신청했다가 소득이나 재산 등의 이유로 탈락한 경우에는 ‘수급희망이력관리’를 신청할 수 있다. 이후 기초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생기면 다시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받는 제도다.
지난 7월부터는 수급희망이력관리 제도가 개선돼 기초연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오는 10월부터는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절차도 개선돼 기초연금 신청 편의성이 높아질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국민연금 고객센터 1355로 전화해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직접 방문해 기초연금 신청을 도와준다.
김정민 국민연금공단 통영지사장은 “기초연금은 반드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대상이 되는 어르신들이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입력 : 2026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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