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예술놀이터 열린다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전통과 현대예술을 거리에서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한마당이 펼쳐진다. (사)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4회 고성예술놀이터’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고성읍내아트페스티벌’에서 ‘고성예술놀이터’로 이름을 바꿨다.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예술을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함께 어울리며 자유롭게 경험하는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축제는 전통예술을 비롯해 음악과 마술, 공연예술, 창작연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전광열 고성오광대보존회 대표는 “올해부터 축제 이름을 ‘고성예술놀이터’로 바꾸면서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예술을 즐기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면서 “지역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고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고성의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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