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둠벙도서관이 한국도서관문화재단 공모에 최종 전성돼 유아용 놀이카트(사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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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이 올해 들어 10번째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시설을 확충한다. 책둠벙도서관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한 ‘설립 20주년 기념 도서관 물품 기증 공모’에 최종 선정돼 유아용 가구인 ‘놀이카트’를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는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전국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30곳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책둠벙도서관은 전국 단위 심사를 거쳐 유아용 놀이카트 기증 대상 20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올해에만 모두 10개의 외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비 부담을 줄이면서 도서관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하기 위해 외부 재원을 확보해 온 결과다. 이번에 지원받는 유아용 놀이카트는 이달 중 도서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이용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적극적인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이 10번째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면서 “책둠벙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는 ‘문화 둠벙’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