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년 내일이음’ 40대까지 지원 대상 확대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했던 ‘신중년 내일이음 50플러스 사업’의 연령 기준이 40세 이상으로 낮아져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군은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신중년 내일이음 50플러스 사업’의 참여근로자 연령 기준을 확대했다. 이번 변경은 경상남도 사업 시행지침 개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50세 이상 64세 이하였던 참여근로자 연령을 40세 이상 64세 이하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 이후 40세 이상 64세 이하인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근로자는 1962년 1월 1일부터 1986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사람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신청일 기준 고성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다. 신규 채용한 근로자에게 올해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고 주 35시간 이상 근무와 1년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규 채용 근로자 1명당 월 50만 원씩 5개월간 최대 250만 원이다. 지원 규모는 5명 내외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명 이상 10명 미만인 기업은 1명, 10명 이상인 기업은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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