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환 김국자 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사회복지의 날 맞아
지역복지 공로 인정 받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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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서 오랜 기간 이웃을 위한 복지와 나눔을 실천해 온 문동환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유아아동청소년분과장과 김국자 자원봉사자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 7일 창원시 동읍 경남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문동환 분과장은 10년 9개월 동안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활동하며 지역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이끌고 아동·청소년의 안전과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문화축제를 기획·운영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야간 방범과 상담활동에도 참여했다. 고성지역 민관협력 사업인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와 사회복지박람회 기획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국자 자원봉사자는 15년 동안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2011년부터 소년소녀가장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왔으며 남편 별세 이후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과 반찬 나눔,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마을 환경정화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은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거류면사무소에 알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도 해왔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두 분의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한다”라면서 “주민들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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