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꿈나무 전국 국제 무대서 두각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 국제대회 준우승
철성고 강태성 삼척이사부배 씨름 3위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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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 체육 꿈나무들이 축구와 씨름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전국과 국제무대서 실력을 선보였다.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저장성 축구운동관리센터 커차오 훈련장에서 열린 ‘2026년 국제 청소년 축구 초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중국 저장성 체육국이 주최하고 저장성 축구운동관리센터가 주관했다. 스페인 비야레알 엘리트팀과 저장성 축구운동관리센터, 항저우시 축구운동관리센터, 대한민국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 등 4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고성축구스포츠클럽 U15는 앞서 청룡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에서 공동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국제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다. 씨름에서도 입상 소식이 이어졌다. 철성고등학교 2학년 강태성 선수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삼척이사부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80㎏ 이하 청장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축구와 씨름에서 활약하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입상하면서 고성 유소년 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전국과 국제무대에서 고성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라면서 “체육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고성신문 기자 / gosnews@hanmail.net  입력 : 2026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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