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투자 확대와 새로운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위원회가 새롭게 구성됐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4회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 제5기 투자유치위원회는 상공인과 기업인, 각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하학열 군수가 맡고 부위원장에는 박기태 (합)대신전기공업사 대표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투자 의향 기업과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비롯해 투자유치 관련 최신 정보와 자료를 공유하고 기업 지원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지역의 주요 기업 현안인 SK오션플랜트 매각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매각이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위원들은 기업의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의 산업 여건과 입지 경쟁력을 활용해 새로운 기업과 투자를 지속해서 유치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하학열 군수는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