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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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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의장 정영환)는 지난 1일 군의회 열린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 과정 대상기관으로 고성군의회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정영환 의장은 “공무원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업무와 관련한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군민과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원과 직원들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함께 낭독하며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직생활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박성호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실제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법령의 의미와 올바른 행동기준, 공직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약 2시간 동안 교육을 진행한 뒤에는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였다.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한 교육에 문화공연을 더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성군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가뭄과 폭우,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군민과 고통을 나눈다는 취지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예산 전액을 반납했다. 정영환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