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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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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씨가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전국에 알린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주제관에서 심권호 씨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심 홍보대사는 앞으로 방송과 온라인 매체, 각종 행사에서 공룡엑스포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친다. 재단은 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지난 20년 동안 도전을 거듭하며 국내 대표 공룡축제로 성장한 과정이 세계 정상에 오른 심 홍보대사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작은 체구의 한계를 이겨내고 세계 정상에 오른 그의 이야기가 엑스포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권호 홍보대사는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고 항상 생각했다”라면서 “엑스포장을 찾는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하나쯤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 전국 어디서든 고성으로 오시도록 열심히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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