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고성신문 |
|
고성군산림조합(조합장 황영국)이 상호금융 활성화와 건전성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우수조합으로 선정돼 업무용 차량을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은 상호금융 여신 350억 원 이상, 연체율 4.0% 이하 기준을 충족한 우수조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산림조합의 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345억 원에서 올해 8월 말 400억 원으로 55억 원 증가했다. 연체율도 2%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우수조합 선정 기준을 충족했다.
산림조합은 지원받은 차량을 산주와 임업인 현장 방문을 비롯해 산 림경영지도와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영국 조합장은 “조합원들과 지역 임업인들의 신뢰 덕분에 상호금융의 성장과 건전성을 함께 확보할 수 있었다”라면서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산림경영지도와 금융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