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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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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동부농협(조합장 천재기)은 지난달 28일 거류면 복지회관에서 동해·거류면 시금치 재배농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금치 재배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의 대표적인 겨울철 소득작목인 시금치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등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하학열 군수도 교육장을 찾아 시금치 재배농가를 격려하고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천재기 고성동부농협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시금치 재배농가의 재배기술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행정과 협력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금치는 고성읍과 동해·거류면을 중심으로 344㏊에서 1천815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14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고성군의 대표적인 겨울철 소득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